[vod]야 너두 애커할 수 이떠

저는 늘 말합니다.

직접 교감을 배우시는 게 상담 의뢰를 하시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아이의 마음이나 컨디션은 매일 바뀔 수 있는데, 그때마다 상담을 의뢰해 비용을 지불하는 건 반려인 분들의 부담을 더 키울 뿐입니다.

교감 신청을 위해 어떤 교감사가 나와 더 잘 맞고 신뢰할 수 있는지 검색하는 시간도 많이 들 것입니다.

상담사를 선택했더라도 며칠의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상담의 특성상 질문 횟수나 시간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교감사가 중간에서 아이의 마음을 통역해 드리다 보니 반려인 시선에서는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아이의 마음을 계속 읽어가며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제 상담 양이 줄어드는 것을 선택하더라도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배워보는 걸 과감하게 추천합니다.

저는 동물과 소통하는 이 경이로움과 행복함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면

– 상담 의뢰할 때마다 발생하는 비용 지출이나 대기 없이, 직접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요.

– 내가 내 아이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100% 아이를 이해할 수 있어요.

– 장소나 시간의 구애 없이 마음껏 아이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아이와 더 깊은 관계를 쌓습니다.

– 소통 방식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내 아이뿐만 아닌 주변의 동, 식물 모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교감을 배웠을 때 가장 ‘잘 배웠다’ 생각이 드는 때가 내 아이가 아플 때이기도 합니다.

이것에 대해 ‘에이, 그거 뻥 아니야?’ 생각하는 사람들은 천사 같은 내 반려견, 반려묘가 아플 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거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란

Animal(동물) Communication(의사소통) 풀이 그대로 동물과 소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말과 언어로 소통합니다. 반대로 동물들은 사람처럼 말과 언어로 소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야생 동물들을 잘 보시면 원활하게 무리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도 입 밖으로 말을 꺼내지 않았음에도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눈만 마주쳐도 상대가 하고 싶은 메시지를 느끼거나, 멀리 있는 대상에게 직감을 느껴 연락을 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반려동물과 직접 언어로 소통하지 않았음에도 본능적으로 아이의 메시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때도 있죠.

동물은 직접적으로 언어와 문장을 쓰지 않고 어떻게 소통하는 걸까요?

사실 한때 우리도 처음부터 언어를 쓸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인간도 한 때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원시시대’라는 문명을 거쳐왔고,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른 인류이기 때문에 인류라면 누구나 동물 교감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TV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동물 교감, 곧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알려졌어요.

하지만 해외에서는 전문성 있는 기관에서 오랜 기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며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당연한 일상이 된 것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도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생소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말, 글, 문장, 언어보다 인류에게 더 익숙하고 본능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인 데도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교감 원리, 메시지의 전달 방법, 메시지의 해석이라는 3개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구조화를 해 이론부터 실전, 나아가 실습까지 책임지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저는 배움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배움을 거치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본인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다.

본인 일은 잘하는 데 가르치는 건 못하거나, 본인 일은 못 하지만 가르치는 건 잘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둘 중의 하나가 부족하다면 배우는 입장에서도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저는 수많은 상담과 행사 등을 통해 4천여 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숱한 강의를 통해 수백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습니다.

또한 단순 배출이 아닌 ‘동물힐링숲’에서 배출된 수강생분들은 실제 상담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배움 후 상담사로 활동하기까지 많은 지원과 직접 이끌어 주기도 했으며 여전히 동물힐링숲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독립해서 떳떳하게 본업으로 활동하고 상담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직접 동물과 소통을 해줄 수 있을 만큼 동물힐링숲에서 배우신 분들은 실제 동물들과 많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들이 상담 경험을 쌓아 상담을 진행하고, 강의를 오픈해 강의 경험을 쌓아갈 때 저는 그 경험자들을 성장시킨 리더로서 여러분들께 강의합니다.

▼ 교감사들이 직접 남겨준 경험담들입니다 ▼

https://cafe.naver.com/animalfocus/3609

🎈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 Best5

1. 기다리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2. 당장 전해줘야 할 메시지를 언제든지 전해줄 수 있다.

3. 내가 원하는 게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걸 해줄 수 있다.

4. 아이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것들, 소통을 통해 몰랐던 나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5.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좀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교감을 배운 반려인들의 삶의 변화 Best5

1. 내 반려동물뿐만 아닌 주변의 다른 동물과도 소통하는 기쁨을 누린다.

2. 주변에서 배울 수 없는 동, 식물에서 배울 수 있는 가치를 배운다.

3. 그들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다.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수월해진다.

5. 아이들과 소통하며 반려인이 심신의 안정감을 찾는다.

<강의 커리큘럼>

📌 1교시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란?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이해

– 디테일하고 자세한 소통 방식의 모든 원리

– 동물과 교감하는 다섯 가지 감각

–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

– 명상의 필요성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상에 대한 설명

– 아주 쉽게 알려주는 명상 방법

– 리더와 함께하는 명상 실습

– 동물들이 아플 때 체크하는 세 가지 방법

📌 2교시

– 동물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디테일하고 자세한 방법

– 동물이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한 이해

– 동물과 소통하는 방법 및 다양한 실습

– 교감 시 ‘꼭’ 알아야할 참고 사항 및 주의사항

– 다양한 교감 방식에 대한 설명

– 동물과 교감하기 ‘실전 실습’

– 이해할 때까지 Q & A

🎈 자주 하는 질문

Q. 저는 잘 못할 것 같은데 누구나 할 수 있을까요?

A. 모든 배움에 있어서 ‘잘해서’ 배우기보다는 ‘잘하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못한다고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배웁니다.

Q. 배우면 바로 소통 가능한가요?

A. 저는 이렇게 비유합니다. ‘운전 배우면 바로 운전할 수 있나요?’, ‘그림 배우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그림 그릴 수 있나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배움을 위한 학원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후 잘하기 위해선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동물힐링숲에서는 잘할 수 있도록 연습도 함께 돕고 있습니다.

Q. 보통 얼마정도 연습하면 되나요?

A. 배우자마자 바로 하시는 분들도 많고, 배움 후 “제가 리드해드린 대로만” 4번 정도만 연습해도 기본은 하십니다. 여기서 더 더딜 경우는 10번 정도 연습 하시면 어느정도 감 잡고 하십니다. 이는 저에게 수업 들으신 분들의 평균치이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Q. 하랑 선생님 강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A. 각자 선생님들마다의 스타일이 있고 나와 잘 맞는 선생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강의를 선택하시면 적어도 배움 후 방황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 증거로 제 수업을 한 번 들으신분들은 생각에도 없던 수업까지 들을만큼 재수강률이 90%입니다.